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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9) [긴글요약] 아픈 아이를 물건처럼 강제로 미국으로 데려가려고 합니다.안녕하세요, 글이 길어 많은 분들께 전달이 어려운 것 같아 요약했습니다. 앞 부분이라도 꼭 읽어주시고, 저희 아이가 엄마의 보살핌 아래에서 지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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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18) 매일 영통오는 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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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9) 사람을 죽ㅇi고 싶어요 제발 (영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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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30) 친정엄마 투병,,,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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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73) 남편이 시댁과 싸웠다가 다시 화해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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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65) 펑합니다.(댓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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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4) 백수동생 무시하는 남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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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7) 누구 잘못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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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2) 사업자계좌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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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8) 직장동료가 애있는거 숨긴 미혼모라면 어떠실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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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3) 여행 안다니는 일상 별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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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5) 아빠와 연 끊는 게 잘못된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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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8) 신불 커밍아웃 언제밝히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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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2) 이 정도면 손절할만하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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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0) 원래 돈은 부모님이랑 모으는건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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