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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63) 명품백 엄마거 안사고 제거 산게 서운할 행동인가요?사회생활 한지 얼마안된 20대 중반입니다 평소에 부모님 모른척 한것도 아니고 생신이나 어버이날같은 날에 약소하지만 틈틈히 용돈 챙겼습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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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85) 임산부 출산할때 119호출,..진상인가요?고민끝에 올려봤는데 찬성/반대하시는분들 모두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댓글들 잘 읽어보고 귀담아 듣고 무사히 잘 낳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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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12) 결국엔 예쁜애들이 결혼 잘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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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66) 이번 금쪽같은 내새끼 13세 영재아들엄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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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12) 가슴파인 웨딩드레스 나만 불편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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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7) 식당에 무를 사와 김치를 만들어 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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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3) 맵부심 부리다 아프다는 언니 해장국 끓여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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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6) 추가) 결혼준비 전, 빚 있다고 고백한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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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1) 나 여자쪽 지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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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6) 답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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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6) 내새끼들 빼고 다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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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2) 길거리 분식집도 노키즈존.. 속상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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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8) 사촌동생 결혼식vs친구결혼식 어디로가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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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0) 남편이 시댁에 돈을 너무 많이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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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 내 시짜들 되게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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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 쓰레기 수거 거부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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