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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73) 딸 친구 엄마가 애들을 학폭으로 고소하겠다고 하는데 성립이 될지 궁금하네요안녕하세요 조언을 얻고자 글써봅니다 얼마전 6학년 딸 아이 생일인데 친구들이랑 파티하고 싶대서 어떻게 하고 싶냐 하니 어디어디가서 (저희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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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12) 임산부 출산할때 119호출,..진상인가요?고민끝에 올려봤는데 찬성/반대하시는분들 모두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댓글들 잘 읽어보고 귀담아 듣고 무사히 잘 낳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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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96) 명품백 엄마거 안사고 제거 산게 서운할 행동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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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66) 사돈댁에 결혼비용 반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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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4) 바람나서 조카버린 새언니가 이제야 기어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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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72) 결국엔 예쁜애들이 결혼 잘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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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43) 가슴파인 웨딩드레스 나만 불편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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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1) 이번 금쪽같은 내새끼 13세 영재아들엄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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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6) 3년만에 시댁 단톡방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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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61) 제가 결혼하기 부족한 조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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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44) 알바는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경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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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52) 아이 친구 엄마들 초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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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1) 내일 전남친이 결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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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93) 프로포즈)여친이 백해달라는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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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1) 맵부심 부리다 아프다는 언니 해장국 끓여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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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1) 그냥 철저히 나만 생각하며 살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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