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EQ900 리무진` 출시 `가격은 1억 5,020만원`
  • 이동익
  • 승인 2016.03.09 00:00

제네시스 브랜드는 `EQ900 리무진` 모델을 금일(9일)부터 시판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EQ900 리무진의 외관은 기존 세단 디자인에 리무진 전용 19인치 반광 스퍼터링 휠을 탑재하고 아웃사이드 미러에 크롬 코팅을 적용했으며, 리무진 전용 엠블럼인 `EQ900L`을 트렁크 리드에 장착했다.



실내는 B필러가 250mm, 후석도어가 40mm 연장돼 실내공간(레그룸)이 총 290mm 늘어나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했으며, 취향에 따라 컬러 변경이 가능한 무드램프가 적용됐다. 특히 시트는 세미 애닐린 가죽이 기본으로 적용됐으며, 서류나 신문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매거진 포켓을 더해 수납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버튼 하나만 누르면 릴렉스, 독서, 영상시청 등 다양한 착좌 모드로 변형이 가능한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를 선택할 수도 있다.



EQ900 리무진은 425마력의 최고출력과 53.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타우 5.0 V8 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하여 파워트레인을 구성했다. 복합연비는 7.2km/l(AWD, 19인치 타이어 기준)다. 여기에 전자식 상시 4륜 구동시스템인 H-TRAC을 적용해 안정감 있는 주행을 이끌어내며, GACS(GENESIS Adaptive Control Suspension,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탑재해 고속 주행 시에도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 또한 빼놓지 않았다. EQ900 리무진에는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 후측방 충돌회피 지원시스템, 부주의 운전경보 시스템,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등 주행/안전 기술로 구성된 제네시스 스마트 센스와 9 에어백이 기본으로 적용되었다. 또한 어드밴스드 3존 에어컨,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12.3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앞/뒷좌석 조그 다이얼로 조작 편의성을 더한 DIS 내비게이션, 뒷좌석 9.2인치 광시야각 모니터, 전후석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패드 등의 편의사양이 기본 탑재되었다.



EQ900 리무진은 프레스티지 1개 트림으로만 출시된다. 판매 가격은 1억 5,020만원(개소세 3.5% 적용 기준)이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EQ900는 출시 3개월만에 누적 계약 2만대를 넘어설 정도로 국내외 고급차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모델``이라며, ``새롭게 출시한 리무진 모델 역시 제네시스 브랜드의 최상위 클래스로서의 자부심과 품격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아울러 EQ900 리무진 계약 고객 중 담당 카마스터를 통해 사전 예약한 법인 및 개인(단체)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시승과 상담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리무진 시승/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EQ900 리무진을 구매한 법인 혹은 개인(단체)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차 브랜드 업무용 차량과 직원용 차량을 점검해주는 `찾아가는 비포 서비스(최대 40대 규모 한정)`를 실시하며, EQ900 리무진을 운전하는 운전 기사를 대상으로 차량에 적용된 신기술과 신사양의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후석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