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사이클쇼] 혼다코리아, 3륜 콘셉트 모델 `네오윙` 국내 최초 공개
  • 이동익
  • 승인 2016.03.21 00:00

혼다코리아가 31일(목)부터 4월 3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1회 `서울모터사이클쇼 2016(이하 서울모터사이클쇼)`에 참가한다고 금일(21일) 밝혔다.


혼다코리아는 이번 서울모터사이클쇼의 부스 컨셉을 `태풍(Typhoon)`으로 선정했다. 글로벌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돌풍(Wind)`을 일으켜 글로벌 통산 3억대의 생산 기록을 달성한 경험과, 새로운 기술 및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담은 혼다의 `바람(Wish)`을 동시에 전달하고자 한 것이라고 혼다 측은 설명했다.


서울모터사이클쇼 기간 동안 혼다 전시관에서는 혼다의 베스트 모델 11종과 혼다 모터사이클 기술의 미래를 보여주는 콘셉트 모델, 그리고 상반기 출시 예정인 새로운 모델 등이 전시된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이 10만대 규모로 확대됨에 따라,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첫 모터사이클쇼가 이에 걸맞은 문화적 성장을 도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혼다는 모터사이클을 시작으로 성장한 기업인 만큼 기술적, 문화적인 관점에서 국내와 세계 모터사이클 시장을 선도하는 궁극의 모빌리티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CRF1000L 아프리카 트윈(Africa Twin)



`죽음의 레이스`라고 불리는 다카르 랠리에서 1980년대 수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사막의 혁명`이라는 별명을 얻은 `NXR`을 계승한 모델이다. 랠리 머신의 DNA를 물려받아 새롭게 태어난 모델이니만큼, 장거리 주행은 물론 오프로드 주행에도 최적화되었다.


네오윙(NEO WING)



서울모터사이클쇼에서 공개되는 유일한 트라이크(3륜) 컨셉 모터사이클이다. 수평대향 4기통 엔진에 전기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이며, 트라이크의 주행상 단점을 보완하여 대배기량 모터사이클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


혼다의 베스트 모델 11종도 함께 자리해


이와 더불어 혼다의 플래그십 투어러인 `골드윙`, 크루저 `F6B`를 비롯해 스포츠 모터사이클 `CBR1000R`과 클래식 네이키드 바이크 `CB1100EX` 등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또한 `PCX`, `벤리` 등의 커뮤터 제품과 `MSX125` 등 혼다의 베스트 모터사이클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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