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스마트키 채용한 신형 PCX 선봬 `가격은 393만원`
  • 이동익
  • 승인 2016.04.05 00:00

혼다코리아는 `2017년형 PCX(이하 신형 PCX)`를 출시한다고 금일(5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신형 PCX는 스마트 키 시스템을 채용하여 편리함과 보안 기능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혼다 PCX는 지난 2010년 국내 출시 이후 2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다. PCX에는 주행 성능과 경제성을 높인 125cc eSP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아이들링 스톱 시스템`을 적용해 54.1km/l라는 연비를 기록한다. 또한 CBS(Combined Brake System)를 적용해 리어 브레이크 작동 시 전/후륜에 제동력을 분배하여 안정적인 제동력과 일상 주행에서의 편리함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헤드램프를 비롯한 모든 등화류에 LED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전력 소비 감소를 실현했다. 시트 아래에는 25L의 러기지 박스와 1.5L 용량의 콘솔 박스가 자리 잡았으며, 내부에 12V 전원 소켓을 탑재해 편의성을 제공한다.



신형 PCX는 키를 꽂아야만 운용이 가능했던 기존 모터사이클과는 달리, 스마트 키를 소지하는 것만으로도 시동 및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버튼 조작을 통해 `차량 위치 알림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차량의 충격 및 위치 변경을 감지해 알람이 울리는 `도난 방지 경보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PCX는 매력적인 디자인, 뛰어난 성능, 압도적인 연비에 첨단 편의사양까지 겸비한 `럭셔리 스쿠터`로 평가 받고 있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스마트 키 시스템으로 한층 스마트하고 편리해진 PCX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형 PCX는 화이트, 맷 블랙, 블루, 레드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판매 가격은 393만원(VAT 포함)이다. 아울러 혼다코리아는 이번 달 중으로 신형 PCX를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PCX 스마트 키 전용 고급 가죽 케이스를 제공하는 프로모션 또한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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