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파리에서 고성능 클럽맨 선뵌다 `클럽맨 JCW 등장`
  • 이동익
  • 승인 2016.09.23 00:00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가 오는 2016 파리모터쇼에서 클럽맨 JCW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클럽맨 JCW는 미니를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으로 이끈 `존 쿠퍼(John Cooper)`의 튜닝 프로그램이 추가된 모델로, 강력한 성능은 물론 기존 미니 클럽맨의 프리미엄 옵션을 대거 탑재한 모델이다.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을 심장으로 삼은 클럽맨 JCW는 231마력의 최고출력과 35.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46km/h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는 6.3초가 소요된다.



주행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최적의 준비도 끝마쳤다. 스포츠 타입 섀시를 기반으로 18인치 JCW 경합금 휠과 브렘보사의 스포츠 브레이크 시스템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또한, 사륜구동 시스템인 ALL4 시스템이 기본으로 장착돼 주행 안정성과 역동적인 선회 주행 성능 등을 갖췄다.



JCW 모델 특유의 디자인 특성도 반영되었다. 전면 하단에는 안개등 대신 커다란 공기 흡입구를 장착했으며, 레블 그린 색상의 외관에 적색과 흑색의 스포츠 스트라이프, JCW 엠블럼 등으로 고성능 모델만의 특색을 더했다.



아울러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는 8.8인치 크기의 중앙 계기판 컬러 디스플레이는 미니 최초로 터치 기능을 더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세 가지 버전으로 제공되는 `미니 유어스` 인테리어 스타일 옵션은 도어 트림 패널의 독특한 디자인을 강조한다.



여기에 기존 클럽맨에서 선보였던 뒤쪽 스플릿 도어를 비접촉식으로 여는 컴포트 액세스 옵션, JCW 고유의 디스플레이 내용이 포함된 미니 헤드업 디스플레이, 리모콘 컨트롤키 작동 시 20초간 미니 로고를 바닥에 투사하는 웰컴 라이트도 탑재되었다.



이와 함께 8단 자동변속기, LED 헤드램프, 미니 드라이빙 모드 및 스마트폰과 차량을 연결해 차량의 상태 확인 및 인포테인먼트 분야의 기능을 편안하게 제어할 수 있는 미니 커넥티드 시스템도 그대로 적용되었다.


한편, 미니는 이 밖에도 파리모터쇼를 통해 미니 세븐 에디션을 비롯해 미니 컨버터블 JCW, 미니 컨버터블, 미니 클럽맨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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