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수소차 시대로 한발 더` 토요타, 내년 수소버스 판매
  • 이동익
  • 승인 2016.10.24 00:00

토요타가 내년 초부터 수소연료전지 버스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토요타 수소연료전지 버스(이하 토요타 FC 버스)는 일본의 히노자동차와 공동으로 진행한 수소연료전지 버스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미라이 전용으로 개발된 `토요타 퓨어 셀 시스템(TFCS)`을 채용한 토요타 FC 버스는 내연기관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으면서도, 주행 시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환경에 해로운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235kW의 외부 전원 공급 시스템까지 갖춰 재해 등으로 인한 비상 상황 발생 시 비상용 전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토요타는 우선 시범 주행을 거친 FC 버스를 도쿄 교통국이 운행하는 노선버스로 2대 투입한다.


아울러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2018년을 기점으로 신형 수소연료전지 버스 개발에 착수하는 한편, 2020년 도쿄올림픽을 대비해 도쿄를 중심으로 100대 이상의 수소연료전지 버스를 공급할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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