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이 만든 캠핑카
  • 박병하
  • 승인 2017.02.01 00:00

닛산이 2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일본 치바(千葉) 현 소재의 마쿠하리 멧세(幕張メッセ, Makuhari Messe)에서 열리는 `재팬 캠핑카쇼 2017(ジャパンキャンピングカーショー 2017)`에 자사의 상용 밴 `NV350 캐러밴(NV350 Caravan)`을 바탕으로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을 취미로 하는 사용자를 위한 모터홈 모델, ` NV350 캐러밴 글램핑카`를 선보였다.



닛산 NV350 캐러밴 글램핑카의 바탕이 되는 NV350 캐러밴은 업계 최강자인 토요타 하이에이스(Hi-Ace)와 경쟁하는, 닛산의 상용 밴 모델이다. NV350 캐러밴은 우수한 연비와 넉넉하고 취급하기 용이한 실내 및 공간설계, 일본 소형 상용차 업계 최초의 긴급제동 기능을 채용하는 등, 부족함 없는 기본기와 선진 안전사양의 조기탑재 등으로,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모델이다.



닛산 NV350 캐러밴 글램핑카는 상용 밴 NV350 캐러밴의 광폭차체/하이루프 사양인 NV350 캐러밴 DX 모델을 바탕으로 한다. 여기에 모터홈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침대로 변환 가능한 소파 및 테이블, 수전 및 개수대가 포함된 주방, 선반 등을 비롯한 거주 설비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차내 공간에는 에어컨을 비롯하여, 전자레인지, TV 등의 전자기기들을 비치하고 있다. 이들 전자기기에 필요한 다량의 전력은 닛산의 전기자동차, 리프(Leaf)의 기술을 활용한 1.2kWh의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로 공급한다.



한 편, 닛산은 2일 열리는 재팬 캠핑카쇼 2017 외에도, 4일(토)~5일(일) 열리는 `피싱쇼 오사카 2017(フィッシングショー OSAKA 2017)`에도 NV350 캐러밴 모델을 포함하여, 본 차량을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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