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V8, 3년 연속 최고의 엔진 선정
  • 윤현수
  • 승인 2018.06.08 11:53

엔진 컨테스트 중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International Engine of the Year Awards'(올해의 엔진상)'에서 페라리 V형 8기통 엔진이 3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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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0주년을 맞은 2018년 컨테스트에서 페라리는 무려 여섯 개 부문을 석권하며 쾌재를 불렀다. 아울러 현재까지 대회 역사상 총 27개의 부문별 트로피를 차지하며 수상 기록이 가장 많은 브랜드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488 비스타에 탑재된 V8 3.9리터 엔진은 최고출력 720마력을 내뿜는다. 단순 계산으로 리터당 184마력을 자랑하는 고출력 과급기 유닛이다. 페라리 V8 엔진은 이러한 퍼포먼스와 더불어 기술력 측면에서 인정받아 '배기량 3-4리터' 부문과 '퍼포먼스 엔진' 부문을 수상했으며, IEOTY 20주년을 기념하여 신설된 'Best of Best' 부문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보였다.

특히 ‘Best of Best’상은 68명의 국제 심사위원이 투표를 통해 지난 20년간 엔진상을 받은 모든 엔진 중 최고를 뽑는 상으로,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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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812 슈퍼 패스트에 장착된 6.5리터, 800마력의 자연 흡기 12기통 엔진은 ‘배기량 4리터 이상’ 부문과 ‘최고 신형 엔진(Best New Engine)’ 부문에서 두 개의 상을 거머쥐며, 이로써 페라리는 총 여섯 개 부문의 최다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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