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019 티볼리 아머 / 에어 출시
  • 윤현수
  • 승인 2018.09.03 10:33

쌍용자동차는 자사 주력 모델인 티볼리에 신규 외관 컬러와 디자인 아이템을 더한 2019년형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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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신규 외장 색상인 오렌지팝 / 실키 화이트펄 컬러는 세련되면서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더하며, 새로운 디자인의 16인치 알로이 휠과 크롬몰딩 적용으로 분위기를 조금 더 산뜻하게 바꿨다. 여기에 리어 범퍼도 하단부 디자인을 살짝 변경했다.
 
또한 이번 연식변경 제품의 특징 중 하나는 커스터마이징이 강화되었다는 것이다. 후드와 펜더, 도어 가니시 3가지 신규 디자인을 추가해 ‘나만의 티볼리’를 꾸밀 수 있는 자유도가 높아졌다. 키를 소지하고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지면 자동으로 도어가 잠기는 오토클로징 도어가 적용된 것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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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실내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부츠타입 변속레버를 신규 적용했으며 5~30km/h 범위에서 속도를 변경할 수 있는 경사로저속주행장치(HDC)가 신규 적용돼 오프로드 주행성을 향상시켰다.

한편, 쌍용차는 2019 모델을 출시하면서 스페셜모델인 기어Ⅱ 두 가지 모델(드라이빙/스타일링)을 통합하고 새로운 이름으로 거듭난 기어 플러스(Gear Plus)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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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티볼리 아머는 가솔린 모델이 ▲TX(M/T) 1,626만원 ▲TX(A/T) 1,783만원 ▲VX 1,993만원 ▲LX 2,211만원로 구성되며 디젤은 ▲TX 2,033만원 ▲VX 2,209만원 ▲LX 2,376만원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티볼리 에어는 가솔린 모델이 ▲AX 1,876만원 ▲IX 2,067만원 ▲RX 2,258만원으로 구성되며 디젤 모델이 ▲AX(M/T) 1,963만원 ▲AX(A/T) 2,120만원 ▲IX 2,273만원 ▲RX 2,484만원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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