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소 전기 트럭 렌더링 공개
  • 모토야편집부
  • 승인 2018.09.14 09:52

현대자동차가 14일, 내년 출시를 앞둔 수소전기트럭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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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오는 19일(현지 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국제 상용차 박람회(IAA Commercial Vehicles 2018)에서 차세대 수소전기트럭의 개발 현황과 일부 제원, 판매 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실제 차량과 차명은 내년 판매 시점에 맞춰 공개할 방침이다.


해당 제품의 디자인은 코나 일렉트릭 등, 현대차의 친환경 모델들이 지닌 기하학적인 그릴 패턴을 품었으며, 트럭 특유의 남성적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메인 컬러는 파란색으로, 친환경차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단순하고 명료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동시에 캡(운전실)에서 트레일러까지 연결된 스포일러 및 측면 프로텍터를 적용해 공기역학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측면에 역동적인 그래픽 이미지를 적용한 것도 특징.

한편, 현대차는 각국의 환경규제 강화와 보급 정책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을 위해 수소전기트럭을 개발하고 있다. 현대차는 유럽 시장에 우선 진출한 뒤, 이후 시장 별 차량 수요 및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상황에 맞춰 판매 지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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