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0마력의 고성능 - 테크아트 GT 스트리트 RS
  • 모토야편집부
  • 승인 2019.03.15 13:45

1987년 독일에서 토마스 베링거(Thomas Behringer)에 의해 창립된 테크아트는 포르쉐 전문 튜너로써 내부, 외관 튜닝 및 퍼포먼스 튜닝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2001년 최초의 포르쉐 996터보 GT2를 기반으로 만든 GT스트리트를 시작으로 포르쉐 911의 고성능 튜닝 모델을 선보였다. 이후 GT스트리트는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트랙에서 향상된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테크아트의 대표 모델이 됐다. 또한 고성능을 지녔지만 일반도로용 자동차로 사용하기 매우 적합하며 일상적인 주행도 충분히 가능하다. 10대 한정으로 제작되는 테크아트 GT 스트리트 RS(TECHART GT Street RS)는 포르쉐 911터보S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맞춤형 슈퍼 스포츠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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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스트리트 RS의 외관에는 카본 파이버로 제작된 포지드 디자인 바디키트를 장착했다. 매우 활발하게 보이는 카본 파이버 바디 패널은 눈길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다운포스를 증가시키며 균형 잡힌 공기 역학 성능을 보장했다. 덕분에 가속 시 모든 속도에서 높은 수준의 주행 안정성과 안전함을 느낄 수 있다. 중앙에 자리 잡은 4개의 티타늄 머플러는 강력한 배기 사운드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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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개발된 VTG 터보차저가 장착된 테크아트 퍼포먼스 파워키트를 설치해 최고출력을 770마력까지 높였고 최대토크는 93.8kg.m을 발휘한다. 0-100km/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2.5초가 걸리며 최고속도는 340km/h까지 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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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스트리트 RS의 내부는 알칸타라 가죽과 테크아트 공장에서 제작된 고급 버진 울을 시트 쿠션에 사용 했다. 테크아트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스포츠 시트, 6점식 안전벨트를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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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드 디자인 카본 파이버의 가볍고 역동적인 모양의 프론트 리드를 고광택 클리어 페인트로 도색했다. 프론트 리드에는 공기 항력 계수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브레이크 시스템을 냉각시킬 수 있도록 만들어진 NACA 공기 흡입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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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는 카본 프론트 스포일러와 액티브 프론트 스포일러 립을 장착했다. 사소하게 보이더라도 공기 흡입구와 오일쿨러의 공기 흐름을 최적화해 성능을 끌어올렸다. 전조등에도 카본 파이버를 적용해 무게를 줄였다. 옆면에 위치한 플랩은 추가적인 다운포스를 제공하며 공기 항력 계수를 향상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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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의 에어 스쿠프는 엔진 내 공기 흡입량을 늘려주며 효율적인 냉각 성능에 큰 도움을 준다. 액티브 리어윙은 리어 액슬에 더 많은 압력을 주며 퍼포먼스 모드에서 리어 스포일러를 15도 정도 펼치며 조절한다. 리어 디퓨저 또한 GT 스트리트 RS의 공기 역학 성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도록 만들었다. 후면 창문과 측면 창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사용되는 코닝(Corning) 고릴라 글래스를 적용해 고강도 경량 유리로 만들었다. 에어로 링은 바퀴에서부터 발생되는 난기류를 줄이고 브레이크를 스톤칩으로부터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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