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서울모터쇼] 쌍용자동차, 미래 모빌리티 비전 발표
  • 모토야편집부
  • 승인 2019.03.28 14:57

쌍용자동차는 28일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코란도의 혁신적 기술과 현실화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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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KINTEX) 서울모터쇼 전시관에서는 쌍용자동차 이사회 의장 파완 고엔카 및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최종식 등 임직원과 내외신 기자, 국내외 딜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코란도(KORANDO)에 향후 적용될 혁신적인 신 기술과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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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은 블레이즈 아트 그라운드(Blaze Art Ground)를 주제로 빛의 이동을 모티브로 한 미디어 아트로 꾸며졌다.  2,200㎡ 면적에 신차와 양산차를 비롯한 총 19대의 차량이 전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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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새롭게 출시된 코란도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율주행기술(Autonomous Driving), 친환경 파워트레인(EV), 커넥티비티(Connectivity) 3가지 핵심 기술의 융합을 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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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커넥티드 서비스를 통해 스스로 배터리 상태를 파악해 충전소를 찾아가 무선충전하고 주인이 호출하는 장소로 무인주행을 통해 도착하는 호출서비스와 주행중인 경로를 분석해 도착시간을 예상, 집에 있는 가전제품을 원격 제어하며 고객에게 새로운 형태의 편리함을 제공하게 될 것 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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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준중형 전기 SUV 모델이 될 코란도 EV는 1회 충전 주행거리를 400km 수준으로 개발하며 별도의 전동화 기술을 반영한 하이브리드 모델도 개발 중이다. 코란도는 인공지능(AI) 기반 서버와 연동해 고객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하는 자동차로 발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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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이 밖에 렉스턴, 코란도, 티볼리 브랜드 6개 모델, 19대를 각 차량의 특성에 맞춰 꾸며 구역별로 전시하였다. 세미(semi) 오프로더 스타일의 티볼리 아머와 랠리카 콘셉트의 렉스턴 스포츠, 화이트 캠핑카로 제작된 렉스턴 스포츠 칸은 특히 많은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쌍용차는 모터쇼 기간 동안 주요 모델 시승을 비롯해 다양한 부대항사를 진행하며, 쌍용차 보유 고객은 핑거푸드와 음료가 서빙되는 2층 오너스 라운지(Owner’s Lounge)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현장 접수를 통해 G4 렉스턴과 코란도의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관람객에게는 커피 교환권을 증정하고, 티볼리 브랜드 보유 고객이 코란도를 시승하면 별도의 쌍용아트웍스(Artworks) 기념품(가죽파우치)을 증정한다.

G4 렉스턴 여성 오너들을 위한 스페셜 케어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오는 4월 5일(금)과 6일(토) 이틀 동안 오너스라운지에서 총 40팀(동반 1인 포함 총 80명)을 대상으로 황재근(디자이너)의 패션&스타일링 클래스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코란도 스타일 존, 드레스 업 존, 티볼리 존, 크래프트 존 등으로 구분된 전시관에서 코란도&렉스턴 스포츠 SNS 포토 이벤트와 티볼리 홀로그램 체험, 코란도 3D 퍼즐, 스피로 레이싱 체험 등 풍성한 부대 이벤트도 마련되었다. 탁상용 선풍기, 다용도 차량용 포켓 , 스티어링휠 스마트폰 거치, 360도 스마트폰 고리 등 기념품을 증정하는 모바일 스탬프 이벤트도 누구나 참여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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