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서울모터쇼]렉서스의 가장 작은 크로스오버가 킨텍스에 나타났다
  • 박병하
  • 승인 2019.03.28 16:20

렉서스코리아가 오늘(28일), 2019 서울모터쇼의 언론사 공개 현장에서 렉서스 최초의 소형 크로스오버 SUV,‘UX’를 전격 공개했다. 렉서스 UX는 지난 2018년에 열린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데뷔한 렉서스의 최신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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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기적인하이브리드’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등장한 렉서스 UX는도심형 콤팩트 SUV를 지향하는 모델이다. 렉서스의 최신디자인 언어와 함께 새로운 플랫폼,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추고 국내 수입 소형 SUV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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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UX는외관 디자인 분야에서 연이은 파격을 제시하고 있는 렉서스의 기조가 그대로 드러나 있다. UX의 외관디자인에는 지난 2018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바 있는 LF-1리미트리스(Limitless) 컨셉트의 요소들이 곳곳에 반영되어 있다. 전체적인 차체 형상에서부터 각종 디테일에 이르기까지, LF-1 리미트리스컨셉트가 보여준 날렵한 분위기의 비례와 과감한 디테일이 드러난다. 특히 후면부의 일체형 LED 테일램프는 끝을 뾰족하게 처리한 핀(Fin) 테일 형상을 구현하고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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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UX는토요타 그룹의 중장기 비전이자 전사적 쇄신 과정이라 할 수 있는 TNGA(Toyota New GlobalArchitecture)의 설계사상을 바탕으로 한 완전 신형 플랫폼, GA-C를 기반으로설계되었다. ‘저중심 설계’와 ‘기본성능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하는 GA-C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렉서스 UX는 우수한 주행성능과 안정감있는 승차감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었으며, 소형 차종의 필수 덕먹 중 하나인 작은 회전반경 확보에도공을 들였다. 서스펜션은 전륜에 맥퍼슨 스트럿, 후륜에는독자적인 구조설계를 가진 더블 위시본 방식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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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운전자의 자세변경과 시선이동을 최소화하여 드라이빙에집중 할 수 있도록 고려되었다. 렉서스는 UX의 인테리어디자인에 대해 탑승 시 운전자와 자동차와의 일체감을 중시했다고 설명했다. 편의장비로는 앞좌석 통풍 및열선시트, 스티어링 휠 열선이 공통 적용되어 있고AWD에는대형 10.3인치 모니터, 핸즈프리 파워 백 도어가 적용되어있으며 2WD에는 일본 전통의 종이공예, 오리가미(折り紙)에서 영감을 얻은 인스트루먼트 패널의 패턴을 적용하여 렉서스 고유의 감성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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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선보인 렉서스 UX는 오직 하이브리드 모델만 판매된다. 렉서스 UX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토요타 그룹이 최근에 개발한 2.0리터 다이나믹포스 엔진과 신규 모터구동계로 구성된다. 2.0리터 다이나믹 포스 엔진은 열효율 향상과 적극적인 경량화를통해 종래의 2.0리터급 엔진에 비해 월등한 성능과 효율을 제공한다.렉서스 UX의 2.0 다이나믹 포스 엔진은 146마력/6,000rpm의 최고출력과 19.2kg.m/4,400~5,200rp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신규모터구동계는 80kW의 최고출력을 내며, 엔진과 모터를 포함한시스템 합산 최고출력은 183마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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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계는 전륜구동이 기본이지만 후륜에 추가로 배치한최고출력 5.4kW의 전기모터를 이용해 제한적인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춘 모델도 판매된다. 시스템 합산 출력은 전륜구동 모델과 동일하다. 변속은 토요타-렉서스식 하이브리드의 전통적인 방식이라 할 수 있는 e-CVT를 통해이루어진다.

최신예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무장한 렉서스 UX의 공인 연비는 전륜구동 모델 기준으로 도심 17.2km/l, 고속도로16.2km/l, 복합 16.7km/l(1등급)에 달하는 연비를 자랑한다. 사륜구동 모델의 공인연비는 도심 16.5km/l, 고속도로 15.3km/l, 복합 15.9km/l(2등급)다.

렉서스 UX는10개의 에어백과 더불어 렉서스의 능동안전장비 패키지인 ‘렉서스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exus Safety System Plus, 이하 LSS+)’가 기본 적용되었다. 렉서스 UX에 적용된 LSS+는 PCS(Pre-CrashSafety,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LTA(lane Tracking Assist, 차선추적 어시스트), DRCC(dynamic Radar Cruise Control,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컨트롤), 그리고 AHB(Automatic High-Beam, 자동하이빔)으로 구성된다. 사륜구동 모델에는 사각지대 감지모니터와후측방 교행 경고 기능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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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UX로 ‘렉서스하이브리드 SUV 라인업’이 더욱 강화 되었다. RX, NX, 그리고 UX와 함께하는 삶을 통해 고객 분들의 일상에새로운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 생각한다”며, “디자인, 안전, 연비의 모든 면을 만족시킨‘가장 이기적인 하이브리드’ 렉서스 UX에 많은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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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모터쇼에서 렉서스는 일반공개가 시작되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렉서스 UX의외장색상 7종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렉서스 UX 어메이징 쇼케이스’를 진행한다.이 외에도 UX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간접경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부스를 꾸며진 ‘UX 포토 스튜디오’를 함께 진행한다. 또한 4월 7일까지는국내의 젊은 장인을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렉서스 코리아가 진행하고 있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의 작가 8팀의 작품전시와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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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킨텍스 제 2전시장에 자리를 잡은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UX를 주축으로, RX, NX, LS, ES, LC, RC F 등의 모델들을 전시하며, 컨셉트카로는LF-1 리미트리스 컨셉트를 전시한다. 아울러 최근 중국에서공개한 렉서스 RX늬 7인승 모델의 절개 모형도 함께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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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모터쇼는 29일부터 일산 킨텍스 전관에서 오는 4월 7일까지 10일간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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