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슨 트랜스미션, 알루미늄 캐스팅 업체 '워커다이캐스팅' 인수
  • 모토야편집부
  • 승인 2019.09.24 10:41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알루미늄 캐스팅 업체인 워커다이캐스팅(Walker Die Casting)을 인수하고, 금속 절삭공구 업체인 씨앤알툴앤드엔지니어링(C&R Tool and Engineering)의 자산과 일부 부채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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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그라지오시 앨리슨 트랜스미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워카다이캐스팅의 제품은 고속 주행용 변속기 품질과 제작에 필수적인 핵심 구성품이다"며 "앨리슨은 1958년 로버트 워커가 수립한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며 사업을 확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워커다이캐스팅은 미국 테네시 주 루이스버그에 본사를 둔 알루미늄 캐스팅 전문 제조업체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년간 앨리슨에 제품을 납품해왔다.

씨앤알툴앤드엔지니어링은 미국 앨라배마 주 머슬 쇼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워커다이캐스팅 등 다양한 기업에 금속 절삭공구를 공급해왔다.

워커다이캐스팅과 씨앤알툴앤드엔지니어링은 앨리슨 트랜스미션 계열 공장 형태로 운영되며 계속해서 기존의 사업장을 유지할 예정이다.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워커다이캐스팅과 씨앤알툴앤드엔지니어링의 자산을 인수하는 대가로 현금 1억 300만 달러를 지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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