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포드 머스탱 쿠페
  • motoya
  • 승인 2013.07.26 00:00

2012년 뉴 머스탱은 309마력이라는 숫자만으로도 고출력 엔진의 GT 머스탱을 기다려온 국내 스포츠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포드 머스탱은 1964년 데뷔 이후 4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미국 스포츠카의 자존심. 2012년 뉴 머스탱 V6는 뉴 듀라텍 3.7 DOHC 트윈 독립식 가변 캠 샤프트 타이밍(Ti-VCT) 엔진과 수동 및 자동 6단 변속기로 기존 머스탱 GT의 V8엔진에 버금가는 309마력의 넘치는 파워와 동급 최고의 연비 30MPG (미국 EPA 고속도로 주행기준 기준)의 우수한 연비가 특징이다. 
 
전자식 파워 보조 스티어링(Electronic Power Assist Steering, EPAS) 기능은 다이내믹한 주행과 연료 소모 최적화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운전자의 취향 및 스티어링 개입 필요 정도에 따라 Sport 모드, Normal 모드, Comfort 모드로 세팅이 가능하다.

2012년 뉴 머스탱은 파워트레인 계통의 성능을 개선되어 ‘힘도 좋고 효율성도 높은 고출력, 고연비라는 새로운 스포츠카’로 탄생되었다. 또한, 레트로 퓨처리즘의 디자인 철학으로 날렵해진 벨트라인과 그릴 안개등, 패스트백 형상을 만드는 루프라인 밑으로 솟아오른 뒤쪽 펜더, 과감한 각도로 꺾은 트렁크와 범퍼, LED 테일 램프 등 외관 곳곳에서 다이내믹하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로 표현되었다. 

2012년 뉴 머스탱은 서스펜션 튜닝 등으로 역동적인 주행과 핸들링을 체험 할 수 있으며, Shaker 500 오디오, 고급 가죽 시트 및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음성인식 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시스템인 싱크(SYNC) 등이 탑재됐다. 미국을 비롯 전세계에 많은 팬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스포츠카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2012년 뉴 머스탱은 한국에서 글래스 루프의 쿠페와 컨버터블 모델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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