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시스, 대구·부산에서 ‘CEVO-C 팝업스토어’ 개설
  • 모토야
  • 승인 2019.11.18 10:12

캠시스가 이달 말 초소형 전기차 'CEVO(쎄보)-C'의 팝업스토어를 대구와 부산에서 열고, 고객대상 전시 및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와 부산 지역 내 소비자들이 초소형 전기차를 직접 경험해보고,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CEVO-C는 캠시스에서 개발한 초소형 전기차량으로, 4계절이 특징인 우리나라의 기후와 지형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캠시스는 "현재 수도권 및 전남 영광, 제주도에만 직영 매장이 마련된 상황에서 CEVO-C에 대한 접근성이 낮았던 경상지역 내 소비자들을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우선 대구에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동구 팔공산로 1169에 위치한 TITF(티아이티에프) 카페에서 진행되며, 부산에서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부산 사상구 강변대로 420-7에 위치한 VSANT(비상) 카페에서 개최된다. 팝업스토어 운영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시승 프로그램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팝업스토어 방문객은 행사장 주변 시승코스를 직접 운행해볼 수 있으며, 매장에는 전문 매니저가 배치되어 차량에 대한 구매상담 또한 가능하다. CEVO-C 사전예약자 중 대구, 부산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는 초청장이 발송되었으며, 차량 운행을 원하는 누구나 행사장 방문 시 시승에 참여할 수 있다.

캠시스는 풍성한 경품 이벤트 또한 준비했다. 온라인 설문조사나 개인 SNS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현장 기념품(총 200명)을 제공하며, 인증샷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CGV 2인 티켓(총 4명),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총 2명), 애플 에어팟 2세대(유선충전모델, 총 1명)를 제공한다.

캠시스 전기차 마케팅 영업담당 김구수 전무는 “국내외 친환경차 및 초소형 전기차 시장이 점차 성장하는 만큼 CEVO-C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CEVO-C가 가진 편리함과 경제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초소형 전기차 분야의 리딩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CEVO-C는 최고 시속 80km/h에 1회 완충(약 3시간 소요) 시 약 95km(도심주행 기준, 보정계수 적용 전)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냉난방 시스템 구비는 물론 안정적 주행이 가능하도록 부스터, 디스크 브레이크, 경사로 밀림방지 알고리즘 등 사양을 기본으로 갖췄다. 자동차 정비 온디맨드(On-Demand) 서비스 ‘카랑’을 통해 출장 정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기차 전용부품은 3년 또는 6만km, 차체 및 일반부품의 경우 2년 또는 4만km의 보증정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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