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시장, 3월 앞두고 패밀리카 등 대형 차종 인기
  • 모토야
  • 승인 2020.02.24 11:00

국내 중고차 유통플랫폼 기업 AJ셀카가 2월 한 달간 자사 플랫폼을 통한 거래량 및 시세 변화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AJ셀카의 2월 중고차 내차팔기 대표시세 자료에 따르면,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와 기아 올 뉴 카니발의 시세 상승이 눈에 띄게 나타났다.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는 4%, 기아 올 뉴 카니발은 2%가 상승하여, 전체 2,3위를 기록했다.

AJ셀카는 "중고차 거래 성수기로 꼽히는 3월을 앞두고 패밀리카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3월은 입학, 신규 입사 등 다양한 이슈가 있고, 특히 가족 나들이를 위한 패밀리카 수요가 높아지는 중고차 거래 성수기로 꼽히는데, 예년과 같이 매물에 대한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한 매매 회원사들이 발빠르게 매물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반면 2월 한달 간 가장 시세가 많이 올라간 차종은 기아자동차의 K9이었다. 기아 K9은 무려 5%의 시세 상승률을 보이며 한 달간 가장 시세가 올라간 차종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달에 중고차 시장에서 오랜만에 강세를 보이며 시세상승 1위를 차지했던 모델 기아 더 뉴 모닝은 이 달 9%까지 급하락했다.

AJ셀카 관계자는 “매매 전문 회원사들은 고객들의 수요를 미리 예견해 AJ셀카 내차팔기 입찰에 참여하여 차량을 확보하기 때문에 중고차 거래를 앞둔 소비자라면 내차팔기 대표시세 데이터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내차팔기는 판매차량의 번호와 연락처만 등록하면 차량점검, 온라인경쟁입찰, 차량대금 및 탁송까지 AJ셀카가 고객을 방문해 중고차 판매의 모든 과정을 중개해주는 편리한 서비스다. 매월 AJ셀카가 공개하는 대표시세는, 내차팔기를 통해 판매 완료된 차종 중 가장 높은 거래량을 보인 상위 20개 모델의 평균 시세를 취합한 데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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