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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10) 예민한 사람은 그냥 혼자 사는게 좋을까요?안녕하세요? 자려고 누웠는데 뜬금없는 생각이들어서요. 사실 제가 조금 예민한편이라 25년 넘도록 같이 살아온 가족들과도 위생이나 생활패턴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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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45) 동서 축하해동서 축하해 임신했더라. 젊은 나이에 아이낳고 아등바등 살아보겠다고 일하던 나. 애 어린이집 방학하거나 아프면 사정사정해서 시댁에 몇시간 맡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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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 스팸자주먹는사람 꼭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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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70) 여자들 데이트비용에 왜 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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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71) 남친과싸움 누가잘못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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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8) 예비신랑 폭력적인 행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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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3) 솔직히 걱정된다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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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2) 확실히 나이 드니까 잔소리가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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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6) 결혼할남친이 어머님서운해한다고 데이트못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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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9) 엄마가 전재산 2천만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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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 캠핑거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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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4) 혼전임신으로 생각안했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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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4) 실시간 주변인들한테 피해주는 여성시대 회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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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5) 부정출혈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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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7) 이재명이가 트럼프랑 통화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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