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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600만원씩 벌었는데…" 18년차 횟집사장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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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예산 0원 이재명반응 댓글수(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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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40) 엄마가 전재산 2천만원인데20대 후반이고 우리집은 월세살고 차없음 엄마 10년째 백수 전재산 2천만원 아빠없음 난 모아둔 돈은 조금 있으나 내 원룸방 구할 정도이고 어차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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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 스팸자주먹는사람 꼭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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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53) 제 무심한 성격이 주변을 힘들게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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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49) 나쁜사람일까요? 어떻게 이럴수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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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58) 남친과 식사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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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2) 결혼 이야기 어떻게 꺼내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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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45) 결혼할남친이 어머님서운해한다고 데이트못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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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6) 친정엄마의 하소연이 버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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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5) 친구보다 가족이 우선인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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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9) 식당 사고.. 어떻게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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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5) 15년 만난 남자친구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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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0) 저는 노력안하고 아파서 노는사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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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0) 실시간 주변인들한테 피해주는 여성시대 회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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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2) 친구가 제 연애에 지나치게 관심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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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 직장동료가 대뜸 거지냐고 라고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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