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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64) 구질구질하다는 남편,, 제가 그렇게 구질구질한가요??30대 초반 여성입니다. 저는 먹을 것에 관심이 없어요. 대신 옷차림 등이 중요하구요. 배달음식, 포장 안 좋아함. 포장해도 그릇 가져가서 포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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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20) 꽃 없는 프로포즈라 거절했어요연애하면서 꽃 받아보고 싶다고 말한게 몇번인지 모르겠어요.기념일때도 못받아보고 싸우고 화해했을때도.. 사귀면서 단 한번도...꽃을 좋아하니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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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54) 일본이 네이버 라인 뺏어가려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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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46) 시부모님이 팔리지않는 시골집을 증여하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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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6) (원본지킴) 미용실 강아지 학대한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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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1) 정신과 전문의가 50년간 일하면서 느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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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91) 데이트통장 쓰자는 남친이면 찌질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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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62) 한예슬 5년 안에 이혼한다에 내 손모가지 걸겠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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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1) 부모님의 결혼 지원금, 서운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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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0) 시누이의 시짜짓에 이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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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77) 남편이랑 댓글 같이볼께요 아이 유산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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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6) 알바생이 아이 화장실도 같이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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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6) 키작남 특유의 생존형 다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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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2) 어느 의류 쇼핑몰의 장사법과 고객응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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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68) 결혼준비중인데 지참금 제안하는 남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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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4) 어버이날 없애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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