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9’ 실내 디자인 공개
  • 모토야
  • 승인 2012.04.13 00:00


기아자동차㈜는 첨단기술과 빛의 미학으로 최고의 고급스러움을 구현한 K9의 실내 디자인을 12일(목) 공개했다.

기아자동차의 첫 번째 후륜구동 럭셔리 세단 K9은 혁신적인 하이테크를 앞세운 첨단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함과 동시에 세련된 실내 디자인과 운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조명을 적용해 최고급 세단 K9의 품격을 높였다.

K9의 실내공간은 기아차의 플래그십 세단에 걸맞는 웅장한 볼륨감과 섬세한 디테일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첨단 하이테크 이미지의 세련됨이 조화를 이뤄 고품격의 내장 스타일을 완성했다.

센터페시아는 유려한 곡선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면서도 단순함을 추구하였으며, 조작기기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아날로그 시계를 중심으로 버튼을 집중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세가지 모드 중 선택할 수 있는 12.3인치 풀칼라 TFT 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 클러스터를 적용해 다양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하며, 플로어 콘솔에 위치한 통합컨트롤러의 스위치 배열을 클러스터 모니터상의 인터페이스와 동일하게 배치하여 일관된 시인성을 확보했다.

K9의 실내 디자인을 완성하는 ‘빛’과 관련해서는 도어트림에 세계 최초로 적용된 ▲움직이는 조명인 도어 커티쉬 램프를 비롯해 ▲K9 로고 조명 도어 스커프 플레이트 ▲도어암레스트 무드조명 등 고감성 조명을 적용하여, K시리즈에서 강조해온 기아차만의 빛의 철학을 완성했다.

 



특히 센터페시아의 붉은색 무드 조명을 기준으로 윗부분을 화이트 조명을 이용한 화이트 존, 아랫부분을 레드 조명을 이용한 레드존으로 차별화해 기아차 특유의 감성 무드를 첨단이미지와 함께 녹여냈다.

후석에는 국내 최초로 9.2인치 듀얼 모니터를 장착하고 인간공학적인 레이아웃으로 직관적 조작이 가능한 컨트롤러를 암레스트에 적용해 고품격의 휴식공간을 제공했다.

또한 K9은 환경인증을 받은 친환경 내장재를 사용함으로써 최고급 럭셔리 세단의 고급감과 함께 운전자의 건강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배려했다.

옥수수 추출물을 이용한 친환경 원사를 실내 헤드라이닝에 사용해 쾌적함을 높이고 음이온 가죽과 항균처리가 된 원단을 곳곳에 사용해 탑승자의 웰빙 드라이브를 가능케 했다.

내장 칼라는 ▲블랙을 비롯해 ▲블랙 & 화이트 총 2종을 운용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내장에 있어서도 첨단 편의사양과 웰빙 소재, 조화로운 빛이  어우러져 최상의 고급감을 구현하고 K9만의 차별성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며 “독일 등 세계의 명차와 당당히 겨룰 기아차의 야심작 K9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9일부터 K9의 사전계약을 개시했으며, ▲LED 풀 어댑티브 헤드램프 ▲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Head Up Display) ▲전자식 변속 레버 ▲후측방 경보 시스템 등 국내 최초의 첨단 신기술을 공개해 고객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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