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출시 앞둔 현대 신차 `아슬란`
  • 모토야
  • 승인 2014.08.25 00:00


현대자동차는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프리미엄 세단 ‘AG(프로젝트명)’의 차명을 ‘아슬란(ASLAN)’으로 확정했다.


‘아슬란’은 ‘사자(獅子)’라는 의미의 터키어로, 현대차는 당당하고 품격있는 외관, 안정적인 승차감과 최상의 정숙성을 동시에 지닌 ‘AG’만의 차별적 가치를 사자의 특성에 투영해 ‘아슬란’이라는 차명으로 선정했다.



지난 5월 부산모터쇼를 통해 외관이 공개된바 있는 ‘아슬란’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2.0을 적용해 와이드한 이미지와 품격있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한, 멀리서 봐도 한눈에 당당함과 위용을 느낄 수 있으며, 이는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용맹스러움이 느껴지는 사자의 이미지를 연상케 한다.


특히 현대차는 수 년에 걸친 국내 고급차 고객 대상 심층조사를 통해 고객 니즈를 제품에 적극 반영했으며 수 개월에 걸친 정밀 튜닝 및 승차감 테스트 등을 통해 타깃 수요층이 원하는 최적의 승차감을 찾아내는 한편 전방위 소음 및 진동 대책을 통해 최고급 세단 이상의 정숙성을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아슬란’은 4천만원 초중반 대의 가격으로 올 하반기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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