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모터쇼에 시트로엥의 `과감한 디자인` 컨셉트카 등장
  • 모토야
  • 승인 2014.09.26 00:00


시트로엥은 ´2014 파리 모터쇼´에서 DS의 컨셉트카와 C4 칵투스 에어플로우를 첫 공개하고 올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C4 피카소와 국내 유일의 수입차 디젤 MPV인 그랜드 C4 피카소 등도 함께 선보인다.


먼저, 디바인 DS 컨셉트카(DIVINE DS)는 기존 DS라인의 혁신전인 이미지와 고급스럽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담아냈다. 차량의 전조등은 레이저 다이오드를 사용해 LED보다 가시거리가 길면서 전력 사용은 50% 이상 절감했다. 인테리어는 크리스탈 제조사인 ´스와로브스키´, 프랑스 대표 자수 공방인 ´르 사쥬´와 공동 제작해 화려함을 더했다. 디바인 DS의 성능은 1.6리터 가솔린 터보차처 장착으로 최고 출력 270마력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디바인 DS 컨셉트카


시크한 파리지엥 느낌의 모던한 해치백 DS3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파리(DS 3 INES DE LA FRESSANGE PARIS)는 프랑스 유명 디자이너인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와의 합작한 모델이다. DS는 오닉스 블랙의 루프와 잉크 블루의 바디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DS3´와 펄라 네라 블랙의 바디에 인피니트 블루의 소프트탑이 장착된 ´DS3 카브리오´ 2 가지 모델을 선보인다. 두 모델에는 강렬한 레드 계열의 사이드 미러와 DS라인의 새로운 상징인 대시보드 패널, 차량 후면부와 가죽 시트는 프랑스 국기를 상징하는 삼색 줄무늬로 마무리하여 프랑스 대표 브랜드의 자긍심을 담아냈다.


▲DS3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파리


시트로엥 C4 칵투스 에어플로우 2L 컨셉트카(C4 CACTUS AIRFLOW 2L)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모델로, 차체는 탄소섬유, 알루미늄, 고강도 철제, 폴리카보네이트 등을 적용해 기존 양상형 C4 칵투스 대비 100㎏ 가량을 줄였다. 또한, 2L의 연료로100㎞ 주행을 구현하기 위해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에어로다믹스가 20% 향상되었으며, 하이브리드 에어 테크놀로지 구현으로 연료 소비량을 30% 줄였다. 차량은 3기통 퓨어테크 가솔린 엔진과 압축 공기 저장 장치 등으로 구성, 가솔린 엔진으로 구동하는 가솔린 모드, 엔진과 에어가 함께 구동하는 복합 모드, 에어 모드 등 3가지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다.


▲C4 칵투스 에어플로우 2L


또한, 시트로엥은 C1의 새로운 버전인 C1 어반 라이드(C1 Urban Ride)를 선보인다. C1에 비해 지상고를 15mm 높이고 차폭은 10mm 늘렸다. 전/후방에 곡선형 범퍼를 붙여 스포티한 인상을 풍긴다. 스마트폰으로 제어 가능한 7인치 터치스크린과 힐스타트 어시스트(hill-start assist), 후방 카메라로 등을 탑재했다. 이번 모터쇼에는 5도어 해치백 모델과 Airscape라 불리는 컨버터블 모델이 전시된다.


▲뉴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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