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링컨 다인 앤 드라이브` 시승 프로모션 진행
  • 모토야
  • 승인 2014.11.12 00:00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가 럭셔리 컴팩트 SUV인 링컨 MKC출시를 기념함과 동시에 다가오는 연말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시승 행사를 마련했다.



포드코리아는 11월 12일부터 11월 24일까지 특별한 다이닝이 함께 하는 시승 프로모션인 `링컨 다인 앤 드라이브`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중 본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MKC를 1박 2일간 직접 시승해보고, 맛과 감각이 돋보이는 서울의 주요 레스토랑 20곳 중 한 곳에서 소중한 사람과 품격 있는 다이닝을 경험하는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포드코리아는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국내 미식 문화를 선도하는 매거진 (바앤다이닝)과 함께 미식 문화의 중심지로 여겨지는 20곳의 레스토랑을 엄선해, 이곳에서 사용 가능한 15만원 상당의 다이닝 바우처를 시승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이 레스토랑들은 서울, 경기 지역의 명성 높은 파인다이닝으로, 한식, 양식, 일식, 중식 등 다양한 요리와 함께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링컨 최초의 컴팩트 SUV 링컨 MKC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경험은 연말을 앞두고 링컨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즐거움으로 다가갈 것이다.


`링컨 다인 앤 드라이브` 시승 행사의 신청 기간은 오늘 11월 24일까지 바앤다이닝 공식 페이스북 사이트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 중 200명에게 시승 기회와 함께 다이닝 바우처가 주어지며, 시승 일정과 바우처 사용 방법은 링컨 콜센터(02-2051-6999)를 통해 안내받게 된다.


포드코리아 존 슐트 마케팅 부사장은 ``단순히 자동차를 시승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MKC의 가치와 품격에 어울리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주고자 `링컨 다인 앤 드라이브`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MKC와 함께, 일상의 여유와 삶의 특별함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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