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15 카니발` 출시
  • 모토야
  • 승인 2015.04.01 00:00

올 뉴 카니발이 7인승 리무진 모델을 더해 `2015 카니발`로 재탄생했다.



기아자동차는 `2015 카니발`을 출시하며 기존 9, 11인승에 7인승 모델인 `카니발 리무진`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카니발 리무진`은 9, 11인승 모델에 비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차별화하고, VIP 라운지 시트 적용 및 총 3열의 시트배열로 탑승 편의성 또한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카니발 리무진의 2열에 장착된 VIP 라운지 시트는 좌우로 30도 각도 조절이 가능한 윙 아웃 헤드레스트, 레그 서포트, 암레스트 등이 적용 돼 있다. 또한 총 3열의 시트배열로 9, 11인승의 4열 시트배열 대비 2열과 3열의 레그룸이 약 6cm 증대됐다. 2열에 장착된 VIP 라운지 시트의 경우 슬라이딩 길이가 기존 9인승 대비 약 20cm 연장됐다.


뿐만 아니라 3열에는 6:4 비율로 분할된 싱킹 시트가 적용돼 필요시 3열 시트를 접어 차량 바닥으로 넣으면 2배 이상 넓은 적재공간(506L→1,307L)을 확보할 수 있다.


`카니발 리무진`은 리무진 전용 엠블럼을 적용하고, 스티어링휠과 도어센터트림을 우드그레인으로 꾸몄으며 프레지던트 트림에 최고급 나파 가죽시트를 채용했다.


카니발 리무진은 기존 디젤 모델 외에도 가솔린 모델을 새롭게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솔린 모델에 탑재된 V6 람다Ⅱ 3.3 GDI 엔진은 최고출력 280마력(ps), 최대토크 34.3kg·m, 복합연비는 8.3km/ℓ이며 R2.2 E-VGT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kg·m, 복합연비는 11.2km/ℓ다.


여기에 `2015 카니발`의 9인승과 11인승 모델은 루프랙 광택을 개선하고 실버(18인치), 크롬(19인치) 휠캡을 적용했다. 실내는 2열 암레스트에 각도조절 기능을 추가하고 9인승의 3열에 암레스트와 유아용 시트 고정장치를 신규 적용했다. 가격인상폭은 15만원 ~ 35만원 선에 그쳤다.


기아차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패밀리 미니밴 카니발이 상품성을 더욱 강화하고 고급화한 7인승 리무진을 추가해 새롭게 태어났다``며, ``특히 카니발 리무진은 소중한 가족 혹은 VIP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탑승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5 카니발의 판매가격은 리무진(7인승) 디젤모델이 3,530만원 ~ 3,890만원, 가솔린 모델이 3,710만원이며, 9인승 모델이 3,020만원 ~ 3,650만원, 11인승 모델은 2,735만원 ~ 3,595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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