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형 `기아 쏘울` 출시
  • 박병하
  • 승인 2015.06.25 00:00

기아자동차㈜는 7단DCT(Double Clutch Transmission)를 통해 연비를 향상시키고, 루프랙 등의 사양을 확대 적용한 `2016 쏘울`을 25일(목)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2016 쏘울`의 1.6 디젤 모델에는 민첩한 변속반응 속도로 역동적인 주행감을 제공하면서도 탁월한 연비개선 효과를 동시에 구현하는 7단DCT가 적용된다.



7단 DCT가 탑재된 `2016 쏘울` 1.6 디젤 모델은 유로 6 규제를 만족함은 물론, 기존(14.1km/ℓ) 대비 12.0% 향상된 15.8km/ℓ의 복합연비를 달성해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극대화했다.(16인치 타이어 기준) `2016 쏘울`은 루프랙을 기본 장착해 활용성을 강화하고, 루프박스 및 자전거 캐리어 등의 아웃도어 아이템을 커스터마이징 마켓 튜온몰(tuonmall.com)에서 선보여 적재능력은 물론 역동적인 스타일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단, 루프랙은 디젤 전트림, 가솔린 프레스티지 이상에 기본 적용)


이와 함께 `액티브존` 트림을 별도 패키지화, 전체 트림에서 선택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현재 주력으로 판매중인 1.6 가솔린 모델에는 1,700만원대의 가격에 버튼시동 스마트키 풀오토 에어컨 후방주차보조시스템 17인치 알로이 휠 등 고객 선호사양을 기본 적용한 `트렌디` 트림을 신설했다.


`2016 쏘울`의 판매가격은 1.6 가솔린 모델이 럭셔리 1,600만원 트렌디 1,725만원 프레스티지 1,850만원 노블레스 2,075만원, 1.6 디젤 모델이 프레스티지 2,075만원 노블레스 2,18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275만원이다. (자동변속기 기준)


기아차 관계자는 ```2016 쏘울`은 아웃도어 아이템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역동적인 스타일 및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7단DCT 탑재를 통해 주행성능과 경제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트렌디한 디자인과 함께 활동적인 SUV 스타일을 원하는 2030 남성 고객들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2016 쏘울` 시판을 기념해 `2016 쏘울`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커스텀 루프 바스켓 및 바디 데칼 등이 포함된 외장 튜닝 패키지 증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본 튜닝 패키지 프로모션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7월 23일(목)까지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m) 내 `XTM 더 벙커 튜닝 패키지 장착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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