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출시한 겨울용 쏘나타, `윈터 스페셜 에디션`
  • 모토야
  • 승인 2016.11.01 00:00

현대자동차의 중형 세단 쏘나타가 겨울철 맞춤형 옵션으로 다시 태어난다.


현대차는 쏘나타 1.6 터보 모델에 겨울철 선호 사양들을 기본 적용한 `쏘나타 윈터 스페셜 에디션(Winter Special Edition)`을 출시하고 1일(화)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윈터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 상위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던 겨울철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먼저 열선 스티어링 휠과 뒷좌석 열선 시트를 기본 적용함으로써 운전자와 동승객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겨울철 운전 시 애로사항 중 하나인 김 서림을 자동으로 제거해 시야를 안전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해주는 `오토 디포깅 시스템`과 하나의 광원으로 상향등과 하향등을 모두 구현하는 바이펑션(Bi-Function) 방식에 스티어링 휠의 움직임에 따라 길을 밝혀주는 스태틱 밴딩 라이트가 추가된 `HID 헤드램프`를 기본 적용해 겨울철 안전한 운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듀얼 풀 오토 에어컨, 버튼 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뒷좌석 팔걸이(스키쓰루 포함) 등 다양한 고객 최선호 사양을 함께 적용해 상품성을 더욱 높였다. 특히 현대차는 앞좌석 통풍시트, 동승석 전동 시트, 동승석 전동식 럼버 써포트(허리 지지대), 앞면 자외선 차단 유리 등 여름철 선호 사양 위주로 구성된 `썸머 패키지`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여름철 최선호 사양을 모은 쏘나타 `썸머 스페셜 에디션`에 이어 이번엔 겨울철 고객 선호 사양 중심인 `윈터 스페셜 에디션`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고객들이 최고의 만족감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쏘나타 1.6 터보 모델의 가격은 `스타일` 2,420만 원, `윈터 스페셜 에디션` 2,580만 원, `스마트` 2,690만 원, `스마트 스페셜` 2,872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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