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하이브리드 1000만대 판매 금자탑 세우다
  • 모토야
  • 승인 2017.02.16 00:00

토요타 자동차의 이미지를 이끄는 하이브리드카가 20년 만에 누적판매량 1천만대를 돌파했다.



1997년 세계 최초 양산형 하이브리드카인 1세대 프리우스로 토요타의 하이브리드카 역사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2017년 1월 말, 하이브리드카 판매량이 1005만대를 넘어서며 역사적인 금자탑을 세웠다.



출시 이후 일본 시장의 하이브리드 판매는 2012년까지 꾸준히 증가했다. 그러나 6, 70만대 수준에서 정체되었다. 또한 북미시장은 2013년 36만대로 최고기록을 세운 이후 현재까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반면 유럽과 이외의 시장 판매는 최근까지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유럽의 경우 2016년 29만대 수준까지 증가하며,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였다.


동급 가솔린 차량과 비교시 현재까지 판매된 도요타 하이브리드카의 CO2 배출 저감량은 총 7,700만톤으로, 약 2,900만 kL(킬로리터)의 연료를 절감한 것이다.



토요타는 ``하이브리드 기술은 BEV (배터리 전기차), FCEV (연료전지 전기차)와 같은친환경차 기술을 모두 아우르는 핵심기술``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향후 글로벌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하이브리드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현재 토요타는 90여개국에서 하이브리드카 33종과 함께 PHEV 1종을 판매 중이다.


글. 윤현수 기자 / 사진. 토요타, K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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