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부산 국제 모터쇼를 찾은 스타들
  • 박병하
  • 승인 2014.05.30 00:00

´자동차의 바다, 세계를 품다.´(Ocean of vehicles, Feeding the world)´란 주제로 개최된 29일 부산 BEXCO에서 열린 2014 부산 국제 모터쇼의 언론사 공개 현장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여러 스타들을 만날 수 있었다. 참석한 스타들은 대부분 각 브랜드의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향후 1년 간 각 브랜드의 홍보 대사를 맡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이 참석한 컨퍼런스 현장은 언론사의 취재진은 물론, 행사 관계자들까지 몰려 들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14 부산 국제 모터쇼의 언론사 공개 현장을 뜨겁게 달군 스타들을 모토야에서 한데 모아 본다.





배우 차승원 - 마세라티


첫 번째로 언론사 컨퍼런스를 개시한 마세라티의 부스에서 그를 만날 수 있었다. 모델 출신의 훤칠하고 시원스런 용모를 가진 그는 패션과 명품의 고장인 이탈리아 태생의 마세라티와 잘 어울린다. 마세라티의 공식 수입원인 FMK는 이전부터 "강렬한 남성적 카리스마와 섬세한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춘 배우 차승원은 다이나믹한 퍼포먼스와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자랑하는 마세라티와 최고의 조화를 이룬다"고 밝힌 바 있다.




그와 마세라티의 인연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다. 2012년도에 마세라티의 홍보대사를 맡았으며, 2014년에도 마세라티의 홍보 대사를 맡아 활동하게 된다. 덧붙여, 그는 평소에도 마세라티를 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수 김진표 - 재규어


세 번째로 컨퍼런스를 개시한 재규어-랜드로버의 부스에서 그를 만날 수 있었다. 그는 탑기어 코리아의 진행을 맡아오며 많은 자동차 애호가들에게 그 이름이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또한 국내에서 손꼽히는 실력을 가진 카 레이서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이번 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된 F-타입 쿠페 앞에 선 모습이 자연스럽게 다가왔다. 그는 포토 타임이 진행되는 동안 F-타입 쿠페 앞에서 포즈를 잡으며 홍보 대사의 임무를 소화해 냈다.






배우 조인성 - 메르세데스-벤츠


그는 재규어-랜드로버의 컨퍼런스가 종료된 직후 이어진 메르세데스-벤츠의 컨퍼런스 회장에서 등장했다. 그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새로운 C클래스의 홍보 대사로 발탁되었다. C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제품군 가운데서 가장 젊은 축에 드는 모델이라 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행사장에서 새로운 C클래스는 물론, 보다 젊은 고객을 겨냥한 SUV 모델 GLA클래스 또한 선보였다. 이는 메르세데스-벤츠가 가지고 있었던, 기존의 점잖고 어른스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좀 더 젊은 이미지를 획득하고자 함이다. 젊은 이미지의 배우, 조인성을 홍보 대사로 발탁한 것 또한 이러한 맥락이라 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다이내믹하면서도 진보적인 디자인,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혁신적인 기술력을 모두 갖춘 C클래스는 모던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갖춘 배우, 조인성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밝혔다.




배우 겸 영화감독 하정우, 가수 최시원 - 아우디


오전 11시를조금 넘은 시각부터 시작된 아우디의 언론사 컨퍼런스 회장에서는 두 명의 스타들을 만날 수 있었다. 한 명은 배우 하정우, 다른 한 명은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인 최시원이었다. 강인한 남성적 매력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수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하정우는 배우뿐 아니라 영화 감독, 화가로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은 드라마와 영화, 광고, 공연무대를 넘나들며 명실상부한 최고 한류스타로 손 꼽힌다. 특히 400만명에 가까운 트위터 팔로워를 확보한 SNS스타로서 아시아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인정 받고 있어 아우디 코리아 홍보대사로 다시 임명하게 됐다. 이 두 사람은 지난 해부터 아우디코리아의 홍보대사로 위촉받아 활동하였고, 아우디 코리아는 두 사람을 다시금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 이들은 향후 1년 간 아우디의 공식 행사 참석, 해외 주요 모터스포츠 경기 참관 등 홍보대사로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이와 함께 하정우는 최상위 고성능 스포츠 세단 아우디 S8을, 최시원은 슈퍼카 아우디 R8스파이더를 전용 차량으로 사용하게 된다.




이 날 행사장에서 검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하정우는 아우디의 플래그쉽 럭셔리 세단, ´A8L W12´의 앞에 섰다. 그는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 코리아 대표와 함께, 새로운 아우디의 플래그쉽 세단의 언베일링을 맡았다. 최시원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 아우디의 전기차, A3 스포트백 E-트론의 앞에 섰다. 이 날 행사장은 두 스타들의 모습을 담기 위한 플래시 세례가 이어졌다.



아우디 코리아의 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하정우씨와 최시원씨는 강인하면서 세련된 이미지, 뛰어난 예술적 감성, 무엇보다 최고의 실력을 지닌 엔터테이너이자 예술가다. 다이내믹 프레스티지 브랜드 아우디의 다이내믹함과 스타일리쉬한 감성을 가장 잘 대변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배우 소지섭 - 폭스바겐


폭스바겐은 지난 26일, 핫 해치의 전설 ´신형 골프 GTI´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도심 속 추격전을 담은 고품격 액션 느와르 형식의 TV CF를 공개한 바 있다. 배우 소지섭과 유인영이 주연을 맡고, ´장르의 마술사´로 불리는 김지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GTI의 TV CF는 GTI 광고 최초로 국내 제작된 것으로 신형 골프 GTI가 지닌 역동적인 성능과 개성을 보다 극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영화적 기법이 동원됐다.




이 날 프레스 데이에 참석한 배우 소지섭은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바탕으로 신형 골프 GTI의 강력한 카리스마를 대중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배우 이서진 - 인피니티


인피니티는 성장세를 가속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부산모터쇼에서 배우 이서진을 브랜드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브랜드 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그는 앞으로 인피니티 특유의 ´모던 럭셔리(Modern Luxury)´의 가치를 대중에 널리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 날 함께 진행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는 그가 직접 운전하게 될 Q50S 하이브리드 모델 증정식이 함께 진행됐다.




인피니티의 새로운 얼굴이 된 이서진은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 등을 넘나들며 세련되면서도 따뜻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또한 그는 미국에서 거주하던 시절 탔던 인피니티 Q45 세단을 회고하며, "세련되면서도 혁신적인 이미지를 동시에 갖고 있는 인피니티의 브랜드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 모던한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지닌 Q50S 하이브리드는 개인적으로도 꼭 경험해보고 싶었던 나의 드림카였다"며 차량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아울러"이번 2014 부산 국제 모터쇼를 시작으로 인피니티의 무한한 매력을 더 많은 국내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왕성한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본 행사에서는 상기한 스타들 외에도, 축구 선수 김남일과 이동국이 현대자동차의 ´그랜저 디젤´과 새로운 그랜저, ´AG´의 공개 현장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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