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서울오토살롱, 뜨거운 행사현장!
  • 어철원
  • 승인 2014.07.11 00:00

한국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인 서울 오토살롱이 7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대장정에 들어갔다. 총 100개의 각종 에프터마켓 메이커들이 참여하는 이번 2014 서울 오토살롱은 한국 에프터마켓 전시회로써는 가장 큰 전시회이다.




2003년 4월 시작된 서울오토살롱은 올해 12회째로, 전체 누적 방문객 총 85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국내 튜닝 및 애프터마켓 시장의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다. 매년 자동차 튜닝부품 및 용품을 중심으로, 카케어(Car Care)용품 및 서비스, 블랙박스, 카오디오등 자동차 에프터마켓 기업들의 신제품 홍보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올해는 자동차 튜닝 규제 완화 분위기에 힘입어 국내 튜닝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방문객 20만명 이상을 예상하고 있다.



한국 자동차 산업은 생산 부문 세계 5위, 부품 수출 부문 세계 7위이지만, 튜닝 산업은 5000억 원 수준으로 세계 튜닝 시장의 0.5%에 지나지 않고 있다. 또한, 국내 튜닝 시장은 애프터마켓 강소 기업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각종 규제에 가로 막혀 수입품이 대다수를 점유해온 것이 현실이다. 이에 올해를 튜닝산업 활성화 원년으로 삼고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가 동시 주최하고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KATIA)가 공동 주관 함으로서 국내 튜닝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바람직한 튜닝 문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서울오토살롱 주관사인 (주)서울메쎄 박병호 대표는 "오토살롱은 튜닝산업의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새로운 산업적 기반을 만들어왔다" 며, "올해 튜닝시장 규제가 크게 완화되면서 최근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생계형 튜닝 등 다양한 유형의 튜닝 및 애프터마켓 산업 전반을 조명하는 전시회가 되고 싶다” 밝혔다. 또한 일반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B2C 전시회에서 참가기업의 B2B 성과 제고를 위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혜택을 제공, 한층 전문화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혔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