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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50번째 생일에 눈물 펑펑 "딸이 이제 5살, 살살 가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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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수에게 차량 1대씩' 첫 월드컵 진출 우즈벡 '파격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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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장맛비 내리는 제주
- "드디어 3000피 가나"…코스피 2910대서 강세, 외인은 순매도
- 방첩사, 여인형 측근 '육본 감찰실장' 임명하려 했나…"육군 장악 의도"
- "30만명 죽는다, 오늘 덮칠 수도 있다"…日, 대지진 생존 시나리오 돌입
- 김민재 이어 이강인도 '경솔 발언', 韓축구에 '역효과'만 낸다
- "친딸에 버림받아 분노" 브래드 피트, 삭발 헤어스타일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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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로 속죄하겠다"→12G 연속 무승 충격…선발 내려놓자 감격 첫 승 찾아왔다 "너무 좋은데 부끄럽습니다" 오!쎈 수원
- 이경실 "손자가 아빠 군대 갔다고 자랑"…훈련병 된 子 손보승 '듬직'
- "1000만 명 고민 해결해달라" 박명수, 李 대통령에 호소···화제의 20대 대선 공약 소환
- "명품백·생활비 등 1억 뜯겨"…유명 싱글맘 인플루언서에 당했다
- "참석" vs "불참"…이재명 정부 '실용외교' 리트머스지 된 나토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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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의 SSG 입단' 충격 2연속 KBO 미지명, 장현진은 왜 日독립리그로 떠났을까
- '응팔' 대박 후 잠잠했던 류혜영, 근황 공개됐다···'서초동'서 열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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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87) 아파서 직장 그만뒀다고 퐁퐁남이랍니다.+추가 댓글에 명퇴 얘기가 나와서요 저는 무기직입니다. 그래서 정규직이랑 복지나 퇴직금이 달라요 댓글은 남편과 같이 볼 예정입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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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78) 시댁가서 애들보기 진짜 싫어요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하고 애가 없이 남편하고 둘이 삽니다.남편과 사이도 좋고 시댁식구들도 다 좋습니다.근데 문제는 형님, 그러니까 남편의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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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07) 헬스장에서 레깅스 보면 더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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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54) 9살 딸이 남긴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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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1) 당근마켓 알바갔다가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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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43) 장기연애의 끝이 이런건가요? 복수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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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47) 남편 친구의 결혼 말릴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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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2) 스카웃 제의, 사장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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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1) 장녀로서 당한 엄마의 이상한 짓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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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1) 빚있는 전과자 집안 사귀는 친언니.. 제발 욕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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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1) 제발도와줘 남편거짓말과 수많은 빚으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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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6) 제 남자친구 정상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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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6) 음식 평가하는 남편과 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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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4) 해고예고수당땜에 민원넣었더니 사장이 고소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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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1) 아내 이쁘다는 얘기들으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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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0) 알레르기를 피부병 걸렸다 해서 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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