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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16) 돈을 자꾸 시댁으로 빼돌리는 남편(화나서 쓴상태라 문맥이 많이 엉망입니다. 양해 부탁드릴게요) 결혼한지 2년된 아직 신혼입니다 저랑 남편 둘다 흙수저라 집안은 많이어려워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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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열에 아홉은 이렇게 자고 있음 댓글수(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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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86) 애가 자페인줄 모르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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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51) 내것만 뺏어먹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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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5) 엄마가 췌장암 말기인데.. 보내기싫어요..안믿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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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18) 결혼 날짜 잡았으니 한달간 시간을 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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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77) 남친 누나 결혼식에 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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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6) 시어머니의 은근한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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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64) 아이들이 나를 나쁜아내로 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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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45) 결혼 준비.. 다들 이정도 갈등은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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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3) 암환자인 시아버지를 모시고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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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4) 시어머니보다 남편이 더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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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2) 친구가 저 무시하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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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5) 결혼한 쌍둥이 동생 때문에 가족이 모두 너무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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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8) 결혼하니까 친정도 부담스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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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8) 펜션에서 이불정리 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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