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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명 대가족과 한집살이·단톡방까지…아야네 "네 제가 그 집에 시집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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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10kg 감량 문제 없다!" 200만 유튜버 맞대결 자신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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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나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 "누구 찍었냐" 묻더니…새벽 공포의 무차별 공격
- 공소사실 바꿔 끝까지 박정훈 대령 유죄 받아내려는 군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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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54) 강아지 키우고 싶어서 우는엄마..조언받고싶어서 써요.. 저는 엄마랑 둘이서 살고있는 여자예요 언니가 한명 있는데 결혼했어요. 언니 집나가고 제가 너무 힘들어서요.. 엄마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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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82) 남친이 자꾸 저를 가족에게 인사 시키려고해요남자친구가 자꾸 자기 가족에게 저를 인사시키려고 합니다. 저희는 직장이 부모님 집에서 가까워 독립하지 않은 상태인데 제가 남자친구 사는 동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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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 스팸자주먹는사람 꼭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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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73) 파혼 후 재결합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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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53) 사소한 것까지 기억하는 제가 질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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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4) 아파트 화장실에서 노래틀기 민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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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7) 형님네랑 이간질 아닌 이간질 하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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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8) 파혼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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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2) 모임에 악의없이 눈치없는 사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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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1) 친오빠 상견례 참석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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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2) 시댁 반찬 어떻게 처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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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6) 거짓말쳐서 시작된 관계, 이제 결혼얘기가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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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7) 시어머님과 전화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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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4) 시댁 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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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0) 남편의 가스라이팅(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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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5) 남편의 돌려말하는 습관.. 스트레스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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