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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08) 시댁가서 애들보기 진짜 싫어요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하고 애가 없이 남편하고 둘이 삽니다.남편과 사이도 좋고 시댁식구들도 다 좋습니다.근데 문제는 형님, 그러니까 남편의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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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48) 아파서 직장 그만뒀다고 퐁퐁남이랍니다.+추가 댓글에 명퇴 얘기가 나와서요 저는 무기직입니다. 그래서 정규직이랑 복지나 퇴직금이 달라요 댓글은 남편과 같이 볼 예정입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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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61) 9살 딸이 남긴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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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8) 당근마켓 알바갔다가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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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74) 헬스장에서 레깅스 보면 더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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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74) 장기연애의 끝이 이런건가요? 복수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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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49) 제 남자친구 정상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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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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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3) 스카웃 제의, 사장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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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3) 장녀로서 당한 엄마의 이상한 짓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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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6) 제발도와줘 남편거짓말과 수많은 빚으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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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3) 음식 평가하는 남편과 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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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0) 아내 이쁘다는 얘기들으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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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7) 와이프 생리할때마다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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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7) 잠수이별.. 당해보니 진짜 기분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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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6) 해고예고수당땜에 민원넣었더니 사장이 고소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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